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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노현석 소방장 '구조분야 우수공무원'…1계급 특진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 진천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노현석 소방장(41)이 소방청 주관 '2021년 구조분야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소방위로 1계급 특진한다.
우수 구조대원상은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인명 구조와 국민 재산보호에 헌신한 구조대원 발굴·포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특전사 부사관 출신인 노 소방장은 2008년 8월 구조 특채로 소방에 입문했다. 13년 동안 재난 현장 출동 7000여건, 인명구조 2400여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노 소방장은 1계급 특진 영예와 함께 소방청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동료 선·후배를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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