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공항철도, 수능 대비 안전수송대책 마련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공항철도(사장 이후삼)는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원활한 열차이용을 위한 안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수능일인 18일 새벽 시간대 열차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로 내 작업을 전면 중지하고, 오전 5시 8분에 검암역을 출발하는 첫 차를 운행한다.
아울러 1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공항철도 본사 종합관제실에 안전수송 대책본부를 개소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공항철도는 또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체교통수단을 미리 준비해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항철도는 시험장 인근 지상구간을 운행하는 공항철도 열차에 대해선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기관사가 출입문을 여닫을 때 내리지 못한 승객이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삼 사장은 "응시생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능 당일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각종 수송 지원책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