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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 국립생태원에 자작시 '그대로' 헌시
[서천=뉴시스] 유순상 기자 = 국립생태원은 한국시인협회장 나태주 시인이 에코리움에서 자작시 ‘그대로’를 헌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문학 단체를 초청, 생태학과 인문학 교류 기반을 조성하고 협력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기획됐다.
나 회장은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순수하고 간결하게 시로 표현했고 직접 낭독했다.
또 국민들이 공공 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제도로 작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양도 및 초상 이용 동의 서명식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생태원은 나 회장의 시 ‘그대로’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헌시와 낭독 영상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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