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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잣종실 1톤 불법채취 4명 입건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에서 국유 임산물인 잣종실 1톤을 불법 채취한 혐의로 4명이 입건됐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9~10월 영월지역 국유림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영월 국유림에서 잣종실 1000kg(1톤)을 불법 채취한 4명이 단속기간 적발됐다.
현재 국유림관리사무소는 이들을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행위는 모두 불법”이라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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