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포구, 염리동에 '소금나루도서관' 개관…미디어 체험공간 갖춰

뉴스1

입력 2021.11.15 17:01

수정 2021.11.15 17:01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소금나루도서관 전경.(마포구 제공)© 뉴스1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소금나루도서관 전경.(마포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는 22일 구립 소금나루도서관(염리동 61-4)을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거 전국의 소금배가 모이던 마포나루 인근 염리동에 위치한 소금나루도서관은 연면적 2646㎡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3만2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189석의 열람석을 갖춰 14개의 마포구립도서관 중 두 번째로 크다.

도서관은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과 미디어실 '상상나루', 다목적실 '모두나루', 각종 모임 및 소규모 강연이 가능한 '벗나루', '누리나루' 등으로 구성됐다.


마포구립도서관 최초의 미디어 창작공간인 상상나루에는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장비가 비치됐다.

주민들이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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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구청장은 "소금나루도서관은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였다"며 "주민에게 생활 속 지식문화 쉼터이자 '미래를 실어오는 꿈의 나루터'로 자리 잡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