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본아이에프, 농가 판로 기여로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뉴시스
[서울=뉴시스] 오른쪽부터 순수본 연구개발팀 이수현 대리, 본아이에프 본죽본부 김태헌 본부장, 농식품유통과 임종근 과장, 서산시 농식품유통과 6차산업팀 차선준 팀장의 모습.(사진=본아이에프 제공)
[서울=뉴시스] 오른쪽부터 순수본 연구개발팀 이수현 대리, 본아이에프 본죽본부 김태헌 본부장, 농식품유통과 임종근 과장, 서산시 농식품유통과 6차산업팀 차선준 팀장의 모습.(사진=본아이에프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본아이에프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 및 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 최고상이다.

본아이에프는 지역 농가와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과 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준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본아이에프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를 돕고자 지난 2019년 충남 서산시와의 업무협약(MOU) 후 3년 간 지속적으로 농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서산6쪽마늘을 주재료로 지난해 선보인 '6쪽마늘닭죽'은 우수한 맛과 품질 덕분에 고객 인기로 판매 기간을 당초 예정보다 늘려 지역 농산물 사용량 증대에 기여했다.

마늘은 물론 서산 뜸부기쌀과 찹쌀 387t도 사용했다.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받아 제조한 아침엔본죽 브랜드의 제품은 2019년 7월부터 지난 8월까지 3년간 약 126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본아이에프는 앞으로도 농가는 물론 우리 지역 사회 곳곳을 살피고 함께 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고객 만족까지 실현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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