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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봉사 손길 이어간 편의점주…세븐일레븐 '히어로' 대상
기사내용 요약
총 50여건 사연 접수, 3명 선정해 수여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세븐일레븐 수원영화점 정영자(62) 점주는 지역 복지 시설에서 22년째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새터민을 위해 담근 김장 김치를 전해주는가 하면, 함께 장을 보면서 정착을 도왔다.
세븐일레븐은 정 점주와 같이 지역 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는 3명의 경영주를 선정해 '제 3회 세븐히어로' 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사연을 접수 받아 지역 사회에 공헌한 세븐일레븐 점주, 아르바이트생, 파트너사를 '세븐히어로'로 선정한다.
이번에는 접수된 총 50여 건의 사연을 내부 평가위원들이 블라인드 평가를 거친 뒤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
정 점주는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지역 코로나19 방역에 애쓴 한편 해양민간구조대로 활동한 인천영흥외리점 김진호 경영주가 선정됐다.
해군 장병과 지역 사회에 물품을 기부한 한현옥 진해익선중앙점 경영주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과 수해 등 재난재해 발생 현장에서 안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특별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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