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 시,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연곡마을' 선정 등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2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1단계)’ 공모에 주민역량강화사업 ‘활력22, 으뜸 연곡마을’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 주민역량강화와 2단계 기반시설구축·종합개발로 나눠 단계별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구 연곡보건진료소는 농촌지역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대신해 지역주민 대상 의료지원과 다양한 보건사업 거점으로 운영돼 왔으나 인근 신규 보건진료소가 개소함에 따라 빈 건물로 방치돼 마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활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구 연곡보건진료소 건물과 일대 유휴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검토한 후 주민 주도의 수익창출 사업으로 1단계 공모를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도비 25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양주시, 2021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경기 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 업무발전에 기여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우수 유공단체를 선정,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인구수 대비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급수시설, 민방위·화생방 장비의 확보율이 각각 410%, 110%, 103%로 높은 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유사시 언제든 활용 가능한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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