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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방선거 예비후보 전원 원팀 "정권교체가 시대정신"

뉴스1
태안군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16일 오전 10시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태안군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16일 오전 10시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서산·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결정된 윤석열 후보 승리를 다짐하고 군민 공감대를 모으기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충남 태안군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16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가 시대정신' 임을 강조하며 원팀이 되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군민 모두에게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주고자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상기 전 태안군수, 김세호 전 태안군수, 정광섭 현 충남도의원, 윤희신 전 성일종 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김진권 전 태안군의회 의장, 나선용 충남도당 대변인,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인 국현민, 조병석, 임해환, 장영숙, 윤대희, 유영월, 김관섭씨 등 입후보 예정자 전원이 참석했다.

지역단위로는 최초로 경선 후유증을 극복하고 단합된 모습의 원팀으로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민들의 한숨소리가 하늘을 찌르며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60%를 육박하고 있다”며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외치며 출범했던 문재인 정부의 5년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후퇴시킨 역대 최악의 정권이었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반성과 자숙은 커녕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재집권의 야욕에만 혈안이다. 국가채무는 1000조가 넘었는데도 지속적인 선심성 퍼주기와 악성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민을 상대로 매표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며 “의식 있는 국민들이 나서서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보수정권을 창출해 국가부도사태 만큼은 반드시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정광섭 도의원(태안2)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의힘 서산·태안당원협의회 유명근 태안연락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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