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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美 금리 상승에 전구간 반등…3년물 5.1bp↑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16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전구간에서 상승했다. 미국의 국고채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 대비 5.1bp 상승한 연 1.963%로 거래를 마감했다.
2년물과 5년물도 각각 4.1bp, 2.1bp 올라 1.784%, 2.14%를 기록했다.
10년물은 3.5bp 뛴 2.333%를, 20년물과 30년물도 각각 1.8bp, 3.5bp 상승해 2.311%, 2.291%로 집계됐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날 미국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54%에서 1.63%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현재는 1.61%대로 거래 중이다. 2년물 역시 0.50%에서 0.53%로 3b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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