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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소화기 등 中企 2곳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16 18:14

수정 2021.11.16 18:14

미래테크 친환경가로등도 선정
스마트소화기 등 中企 2곳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미래테크 자가발전식 친환경 하이브리드 가로등(왼쪽)과 샤픈고트 Ai 연동 스마트소화기 및 시큐리티 시스템 부산지방조달청 제공
미래테크 자가발전식 친환경 하이브리드 가로등(왼쪽)과 샤픈고트 Ai 연동 스마트소화기 및 시큐리티 시스템 부산지방조달청 제공
부산지방조달청(청장 김영민)은 부산지역 중소기업 2곳의 제품이 올해 3차 우수 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풍력발전기 업체인 미래테크(대표이사 박희천)의 '저소음 풍력발전기를 사용한 재난알림 장치 기능이 포함된 자가발전식 친환경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녹색기술인증과 환경표지 인증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탄소중립과 최근 ESG경영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주식회사 샤픈고트(대표이사 권익환)는 지난 9월 제1회 조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부산의 대표적이 혁신기업으로 'Ai 연동 스마트소화기 및 시큐리티 시스템'이 이번에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공급이 가능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우선구매제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을 포함해 현재 부산·울산지역의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업체는 47개사다.


김영민 부산지방조달청장은 "앞으로도 부산·울산지역의 우수한 기술개발 제품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