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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읍·옥산면 등 내년도 토양개량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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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청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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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산성토양과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의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내년도 지원 대상은 농지소재지 기준 오송읍, 옥산면, 북이면, 분평동, 강서2동이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의 농지여야 한다.

시는 9억6100만원을 들여 규산질 비료와 석회질 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단위면적당 소요량을 산정한다.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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