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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어촌 정착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시는 내년 청년 어촌정착 지원 대상과 예산을 올해보다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예산을 올해 3200만 원에서 내년에는 1억1700만원으로 크게 늘렸다. 이어 선정 인원도 3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한다.
청년 어촌 정착 지원은 창업 초기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해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인력 유치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40세 미만으로 어업과 양식업 경력 3년 이하인 자다. 군산시에 본인 명의 어업경영 기반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어업인과 내년 귀어창업 예정자다.
선정된 청년 어업인은 어업경영 경력에 따라 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90만 원, 3년차 80만 원으로 구분해 지원을 받는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어촌에 우수한 청년인력을 유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살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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