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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명품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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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이 ‘2021 세계명품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예가정성’은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치 상승을 실현했다는 점과 지역 특성에 기반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의 ‘예가정성’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는 지난 2016년 4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꽈리고추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농산물가공품 51품목을 사용 허가해 예산지역에서 생산 및 제조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예산군 출신 백종원 홍보대사를 활용한 CF광고와 교통 광고, 지하철 스크린 광고, TV 광고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려 소비자의 구매 촉진 및 판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등 예가정성 브랜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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