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남구, 주차장 4개소 95면 더 늘렸다…"공유사업 성과"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총 12개소 431개면 주차장 개방 운영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올해 주차장 4개소 95면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강남구 제공) 2021.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올해 주차장 4개소 95면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강남구 제공) 2021.1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올해 주차장 4개소 95면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주차장 5면 이상을 전일 또는 야간에 개방하는 것으로 협약에 맺으면, 건축주는 폐쇄회로(CC)TV 및 차단기 설치 등 주차시설개선비를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받는 내용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부설주차장 개방은 건축주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전환해 운영하도록 조정됐다.

주차장 개방으로 발생하는 주차 수입금은 건축주 또는 운영자에게 귀속된다.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 인근 건축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방 신청 및 기타문의는 강남구청 교통행정과에 하면 된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3개소 431면을 개방 운영하고 있다.

이희현 강남구 교통행정과장은 "주변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거주자우선주차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개방 주차장 확보에 힘써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