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김치 나눔 성금 1500만원
기사내용 요약
경남 58개 사회복지시설에 김치 지원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17일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성금 15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국지엠 창원공장 조정오 본부장,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지엠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로 17년째를 맞았으며, 올해도 4880kg 상당 김치를 도내 58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창원공장 조정오 본부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올해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는데,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은 "17년 동안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해준 한국지엠에 감사드린다"면서 "배추 등 물가가 높아져 사회복지시설에서도 김장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021년 한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애인 시설 환경개선사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 등에 7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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