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AI 음악 검색 플랫폼 '뉴튠', 시드 투자 유치

뉴스1
AI 음악 검색 플랫폼 '뉴튠'이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뉴튠의 '포인튠' 서비스 화면. (뉴튠 홈페이지 갈무리)
AI 음악 검색 플랫폼 '뉴튠'이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뉴튠의 '포인튠' 서비스 화면. (뉴튠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검색 플랫폼 개발사 뉴튠이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뉴튠은 독자적인 AI 음악 검색 및 편집 기술을 통해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뉴미디어에서 저작권 걱정 없이 콘텐츠를 생성,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업체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음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뉴튠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출신 공학 박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이다. 음악 기술 분야의 세계 유수 학회 및 저널에서 인정받은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AI 음악 기술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진행 중이며, 현대자동차와 차량 내 음악 경험 강화를 주제로 협업을 진행했다. 2021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 자체적으로 만든 음악 작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부사장은 "기술적인 부분 외에 실제 음반을 내는 등 음악 현장경험도 풍부한 팀"이라며 "AI의 도움을 받아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필 뉴튠 대표는 "음악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자랑하는 팀이라고 자부한다"며 "뉴튠을 통해 비전문가도 다양한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차세대 음악 플랫폼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