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중환자 병상 가동률 이틀째 80%대…66개 남아

뉴스1
1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1.1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1.1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1400명 넘게 나온 가운데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이 80%를 웃돌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45개 중 279개가 가동 중이다. 가동률은 80.9%로 66개 병상만 남아있다.

서울시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이달 1일 58.6%였으나 위드코로나 여파로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16일 80.6%를 기록한 후 이틀 연속 80%대다.

전날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76%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개 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1599개로 가동률은 74%다.

서울시 준-중환자 병상은 81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44개로 가동률은 54.3%다. 입원 가능한 병상은 37개다.

서울시 및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총 5694개 병상이다. 3493개의 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61.3%다.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143개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이날 0시 기준 2200명이다. 전날 437명이 추가됐으며, 누적으로는 1만1441명이다.

서울시는 환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명령 발령을 통해 준-중증 301개, 감염병전담병원 236개를 목표로 병상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전담 요양병원 280병상도 별도로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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