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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기업 2곳 스타트업 경진대회 ‘대상·우수상’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원 기업 2곳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1 왕중왕전’에서 영예의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진대회에서 ㈜에이유(대표 김백현)는 대통령상을, ㈜알지티(대표 정호정)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해 각각 상금으로 3억원과 600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에이유는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차량 내 영유아 방치사고 방지와 에어백 제어, 안전띠 알림 서비스, 운전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개발해 창업했다.
우수상을 받은 ㈜알지티 김백현 대표는 유도 장치가 필요없는 완전 자율주행 서빙 로봇 개발 업체로 지난 2018년 창업했다.
두 기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지역혁신 프로젝트 창업기업 신성장 스케일업 지원 기업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은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올해에는 최대 규모인 7352팀이 신청해 9개의 예선 리그와 통합 본선을 거쳐 20팀이 왕중왕전에서 순위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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