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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민간 교육용 헬기 논에 불시착…인명피해 없어(종합)

뉴스1
18일 낮 12시22분 전북 군산시 임피면의 한 논 위로 불시착 했다. 다행히 헬기에 타고 있던 A씨(38)와 B씨(59)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1.11.18/뉴스1 © News1 박슬용 기자
18일 낮 12시22분 전북 군산시 임피면의 한 논 위로 불시착 했다. 다행히 헬기에 타고 있던 A씨(38)와 B씨(59)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1.11.18/뉴스1 © News1 박슬용 기자

(군산=뉴스1) 이지선 기자 = 18일 낮 12시22분께 전북 군산시 임피면의 한 논 위로 민간 교육용 헬기 1대가 불시착했다.

당시 헬기에는 교육생 A씨(38)와 강사 B씨(59)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2명 모두 다치지는 않았다.

불시착은 교육생 실수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강사 B씨가 안전하게 착륙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 관계자는 "훈련 도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논 바닥이 미끄러워 발생한 일"이라며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헬기도 부품만 교체해서 다시 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헬기는 2개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무게 302㎏, 최대이륙중량 450㎏의 교육·레저용 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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