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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웅포관광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스원건설 '선정'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에스원건설’을 웅포관광지를 개발할 민간투자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원건설은 (유)삼교건설엔지니어링, ㈜타워뷰, 두남건설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향후 ㈜에스원건설이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되면 웅포관광지 3지구 27만3000㎡ 부지에 4년간 총 사업비 2400억원을 투입해 레저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에스원건설은 이번 공모에서 숙박시설과 명품관, 글램핑장, 워터파크, 드리프트 서킷, 테니스장이 포함된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문화와 레저, 쉼이 어우러진 관광거점 조성 계획을 제출했다.
웅포관광지 개발사업은 웅포면 웅포리 173번지 일원 27만3천여㎡ 부지에 편익시설, 숙박, 위락시설(워터파크 또는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차례에 걸친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최종 2곳이 참여했다.
앞으로 시는 1개월 이내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해 관광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웅포 관광자원과 연계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청년들과 관광객이 모여드는 도시,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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