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임실군, 농촌협약사업 성공 추진 '총력'

뉴시스
임실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농촌협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임실군은 심민 군수와 농어업농어촌특별위 김향자 농어촌분과위원장 및 위원, 군 중간조직과 지역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 가운데 청웅면 복지회관에서 '농촌협약사업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현장토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농촌협약'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자체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를 집중해 농촌지역의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지난 7월 입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 2025년까지 5년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266억원을 포함 총 38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자세히는 임실군 생활권 내 임실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하운암·신덕·덕치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거점면을 중심으로 생활 서비스를 개선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어업농어촌특별위를 구성해 민관협치 강화, 민간 조직화 촉진, 자치역량강화, 농어촌정책 추진체계 제도화 등을 추진 중이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의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구축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 "지역 주도의 맞춤형 농어촌정책이 필요한데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관협치가 중요하다"며 "지자체 농어촌정책 추진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해 농촌협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