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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우리가 최고" 장수군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 '최우수'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산불방지기술협회 전북지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한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야간산불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장비사용 숙련도, 산불진화 기계시스템 운영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장수군 장수읍 싸리재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북 14개 시·군이 참가했다.
이번 경연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 운용과 숙련도 향상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명이 한 팀을 이뤄 산불발생시 수원 확보, 펌프 설치, 물 공급, 진화활동까지의 경과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은 이번 대회에서 6분 53초라는 기록을 세워 1위를 차지했다.
이성재 산림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효율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장비 관리와 체계적인 반복훈련을 한 진화대원들의 협동심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초동진화태세를 보다 완벽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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