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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묶음판매 값 오른다…12월부터 '4캔 1만1000원'

뉴스1

입력 2021.11.19 16:31

수정 2021.11.19 16:31

하이네켄 캔 맥주(하이네켄 한국 홈페이지) © 뉴스1
하이네켄 캔 맥주(하이네켄 한국 홈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편의점에서 '4캔 1만원' 하이네켄 값이 12월부터 10% 오를 전망이다.

하이네켄코리아는 GS25(GS리테일)와 CU(BGF리테일),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 묶음 프로모션으로 4캔 이상 구매시 캔당 2500원 하던 것을 2750원으로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하이네켄코리아 관계자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운임 상승 영향 등으로 행사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4캔 미만을 구매할 때는 캔당 가격인 4000원은 종전과 동일하다.


하이네켄코리아의 정책 변동으로 다양한 맥주를 구매할 경우 4캔 이상 구매시 캔당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리스트에서 하이네켄 맥주는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