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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열린어린이집 55곳 선정…총 81곳 운영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열린어린이집' 55곳(재지정 28곳, 신규 27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간 개방성을 비롯해 부모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부모 교육,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12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남구에선 기 지정된 열린어린이집 26곳과 이번에 선정된 55곳을 포함해 총 81곳의 열린어린이집이 운영된다.
이는 전체 185개 어린이집의 44%에 해당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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