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의 티켓 놓고 단판 승부로 진행
국제축구연맹(FIFA)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월드컵 대륙 간 PO가 현지시간으로 6월13일과 14일 중립지역에서 단판 경기로 열린다고 발표했다.
애초 내년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대륙별 예선이 미뤄지면서 내년 6월로 연기됐다.
또한 기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단판 승부로 변경됐다.
경기 개최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륙 간 PO 대진 추첨은 오는 28일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된다.
카타르월드컵 대륙 간 PO는 아시아, 북중미카리브해, 남미,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1개팀씩 총 4개팀이 참가해 2장의 본선 티켓에 도전한다.
아시아 최종예선은 A, B조 1~2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3위 팀끼리 PO를 치른 뒤 승자가 대륙 간 PO에 나선다.
A조에 속한 한국은 조 2위(4승2무)에 올라 있어 본선 직행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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