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는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에디션은 미국 유명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에디션에 이어 두번째 협업이다.
이번 에디션은 연말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스티븐 해링턴 특유의 밝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패키지 곳곳에 그려져 있다.
선물 세트 구성으로 △그린티 씨드 세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그린티 씨드 세럼 홀리데이 에디션 [대용량]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홀리데이 에디션 [대용량] △그린티 씨드 크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그린티 씨드 스킨 케어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핸드크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등 기초 케어 세트를 준비했다.
또 화려한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에어리 트윙클 아이섀도우 팔레트 홀리데이 에디션 △에어리 매트 틴트 홀리데이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연말연시 홈 파티에 감성 더해줄 △테이블웨어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은 스티븐 해링턴의 기존 캐릭터가 아닌 이니스프리 에디션만을 위한 스페셜 디자인을 그려 넣어 차별화했다. 대나무 소재 60% 함유한 멜라민 소재의 접시 5종 구성이며, 가볍고 깨지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매년 홀리데이 시즌에 꺼내어 사용하기 좋다.
한편,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2021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2만4500원 상당의 테이블웨어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을 1만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패키지 구매 시 뷰티 포인트 3000점 적립도 가능하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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