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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내포신도시 주상복합·상가 26일 동시분양

반도건설, 내포신도시 주상복합·상가 26일 동시분양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투시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은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 첫 주상복합 아파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를 오는 26일 동시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조성되는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은 지하3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5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는 연면적 1만910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약 194실 규모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이 접목된 신개념 쇼핑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포신도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 통장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하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전국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에 타 단지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처분 및 전입조건 없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도 손쉬운 편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현 시점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내포신도시는 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1729㎡에 인구 10만명, 4만1938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충남 4대 광역행정기관인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도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개발공사 등 약 120여개의 공공기관이 밀집한 대규모 행정타운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기관 유치로 인구 증가 및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은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된다. 행정타운 및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충남도서관, 마트, 병원, 우체국, 대학교(예정) 등이 반경 1㎞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내 대규모 브랜드상가인 '파피에르 내포'가 들어서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파피에르 내포'는 총 955가구 대단지 입주민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내포신도시 내 약 2만가구 대규모 주거타운 중심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에 처음으로 대형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상가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내포신도시 내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은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와 함께 주거, 쇼핑, 문화,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누리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 반도건설이 처음 선보이는 주상복합 단지인 만큼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을 통해 차별화된 명품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