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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스트] 인도, 민간 가상자산 금지법 추진

[파이낸셜뉴스] 인도 의회가 민간이 발행하는 가상자산 거래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정부의 공식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루피'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 안에 민간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중국에 이어 인구 14억의 거대 시장인 인도에서 민간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할 경우 가상자산 시장에는 대형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의 하원 Lok Sabha는 오는 29일 소집되는 겨울회기에 '가상자산 및 공식 디지털화폐 규제법안(The Cryptocurrency and Regulation of Official Digital Currency Bill)'을 상정,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법안의 핵심은 인도 중앙은행의 CBDC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률 조항에는 '가상자산의 기반 기술과 그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일부 가상자산을 제외한 모든 민간 가상자산 거래와 사용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디지털위안 외에 모든 가상자산을 불법화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인도에서 CBDC외에 많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를 금지하기로 결정하면 가상자산 산업 전체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킬 것"이라고 관측했다.

[글로벌포스트] 인도, 민간 가상자산 금지법 추진
인도 의회가 민간이 발행하는 가상자산 거래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정부의 공식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루피'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 안에 민간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美 금융당국, 내년 중 가상자산 규제 지침 내놓는다

미국 통화감독청(OCC), 연방준비제도(Fed),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금융당국이 내년 중으로 가상자산 규제 지침을 잇따라 공개하기로 했다. 미국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틀이 정립되는 것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규제기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2022년 각 기관들과 협력, 가상자산 규제 지침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OCC, SEC, 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 규제기관들은 공동으로 가상자산 스프린트를 구성, 규제 틀 마련을 위해 논의해 왔다. 규제기관들은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거래 및 대출, 결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거래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 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포스트] 인도, 민간 가상자산 금지법 추진
미국 통화감독청(OCC), 연방준비제도(Fed),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금융당국이 내년 중으로 가상자산 규제 지침을 잇따라 공개하기로 했다. 미국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틀이 정립되는 것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 영화관 체인 리걸, 가상자산 결제 지원...AMC 이어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에 이어 전국 500여개 극장을 보유한 리걸(Regal)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가상자산의 일상 생활 활용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체인링크, 코스모스, 베이직어텐션토큰 및 USDC, DAI, GUSD 등 가상자산을 영화 티켓 구매와 극장내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리걸은 디지털 결제기업 플렉사(Flexa)와 협력을 체결했다. 리걸은 미국 42개주 514개 극장에서 6885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포스트] 인도, 민간 가상자산 금지법 추진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에 이어 전국 500여개 극장을 보유한 리걸(Regal)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