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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장민호 단백질' 하이뮨, 올해 매출 900억원 돌파

뉴스1

입력 2021.11.24 08:29

수정 2021.11.24 08:29

(일동후디스 제공) © 뉴스1
(일동후디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올해 누적 매출 9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이뮨은 산양유 단백질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소화흡수가 편한 단백질 보충제로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구성 비 6대4에, 8가지 기능성 성분이 포함돼 소비자 사이 입소문을 탔다.

여기에 홈쇼핑 타깃 마케팅이 주효했다.

하이뮨은 출시 후 롯데홈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CJ온스타일 등 국내 6개 TV홈쇼핑에서 총 320회 이상 방송을 진행했다. 그 결과 NS홈쇼핑 상반기 전체 상품 부문 매출 1위, 롯데홈쇼핑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 GS홈쇼핑, CJ온스타일 및 현대홈쇼핑에서는 단백질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하이뮨 대표 모델 트로트 가수 장민호씨 기용도 성장세에 역할을 했다. 하이뮨은 트로트 팬 사이에서 '장민호 단백질'로 통하며 장민호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 모습과 브랜드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 및 성공 노하우를 토대로 더욱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