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의 아시아 부동산 운용자산규모(AUM)가 전 세계 자산운용사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 리서치 기관인 IREI(Institutional Real Estate, Inc.)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운용사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지스자산운용의 아시아 부동산 AUM은 269억4423만달러(23일 종가환율 기준 32조366억원)로 집계됐다. 2019년 말(206억6435만달러)보다 약 30% 증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아시아 부동산 AUM은 싱가포르의 GLP(Global Logistic Properties)에 이어 전 세계 2위다. 2019년말 기준 3위에서 한 단계 올라왔다.
지난해 말 기준 이지스자산운용의 전 세계 부동산 AUM은 1년 전(282억9432만달러)보다 29% 정도 늘어난 총 365억4952만달러로 조사됐다.
글로벌 부동산 운용규모 순위는 39위로 2019년말(44위)보다 5계단 상승했다. 국내 운용사 중에서는 1위를 유지했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국제적인 ESG평가기관인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로부터 지속가능성 평가를 받고 '동아시아 지역 오피스', '아시아 지역 비상장 오피스' 부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GRESB의 최고 평가 등급인 '5 스타'도 4년째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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