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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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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시흥 갯골생태공원 물들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25 09:03
수정 2021.11.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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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 갯골생태공원이 가을을 지나 이제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눈발이 날리고 하얀 눈이 쌓인 갯골생태공원은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가을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가을 끝자락. 사진제공=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가면 경기도 유일한 내만 갯골과 옛 염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시흥시는 이곳을 국가 관광명소는 물론 세계적 관광명소를 목표로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했다.
매년 시흥갯골축제가 이곳에서 열리면 수십만 명이 다녀간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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