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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학산악연맹 50주년 산악문화상 수상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학산악연맹 50주년 산악문화상 수상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한국대학산악연맹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 배창호(오른쪽) 집행위원장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6. (사진=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한국대학산악연맹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5일 서울 디노체 아트홀에서 진행된 한국대학산악연맹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대학산악연맹이 선정, 시상하는 산악문화상은 대중들에게 대학산악인이 지향하는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대학산악연맹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산악영화를 지원하고, 육성하며 보급하는 일에 뚜렷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1971년 창립된 한국대학산악연맹은 고 박영식 대장,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등이 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총 61개 대학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날 50주년 기념식에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배창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국가대표 클라이머 서채현, 고 김홍빈 대장의 아내 방영은 씨 등이 함께 수상했다.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내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30여 편의 산악, 자연, 환경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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