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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기사내용 요약
민간·공공기관이 함께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

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 활성화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 활성화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선언식에는 창원시, 창원교육지원청, 경남대학교, 경남제일신협 등 주요 기관 13곳의 계약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선언을 헀다.

창원시는 주요 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를 확산하고자 주요 기관 계약 업무 담당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8년 10%였던 공공구매율이 매년 증가해 2021년 현재는 17%에 달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 온라인 쇼핑몰 '누비상회'와 사회적경제 판매장터를 운영하며 판로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유재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민간·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판로 지원은 매우 중요하며, 홍보 기회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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