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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키네마스터·씨앤투스성진·램테크놀러지(종합)

기사내용 요약
키네마스터, 매각 추진 가능성에 상승
씨앤투스성진, 200% 무상증자와 자사주 소각에 강세
램테크놀러지, 현직 부사장 보유지분 전량 매각에 급락

[핫스탁]키네마스터·씨앤투스성진·램테크놀러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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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키네마스터 = 키네마스터는 26일 전 거래일보다 3.15%(650원) 오른 2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에는 10% 넘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름폭이 점차 줄어들며 거래를 마쳤다.

2002년에 설립된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 어플리케이션인 '키네마스터'와 '넥스플레이어 SDK'등이 주력 제품이다.

올해 초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인 솔본이 매각 작업을 진행하면서 틱톡, 구글, 네이버 등 국내외 유력 원매자들이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인 바 있다.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4.84% 감소한 65억원을 올렸고, 순손실은 97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씨앤투스성진 = 씨앤투스성진은 전일보다 9.94%(2700원) 오른 2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씨앤투스성진은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와 자사주 39만6400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씨앤투스성진은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발행되는 신주량은 1867만7768주로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10일이다.

회사는 자기주식 39만6400주에 대한 소각도 결정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86억원으로 소각예정일은 내달 1일이다.

회사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상장주식 수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램테크놀러지 = 램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보다 16.18%(1560원) 떨어진 80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회사는 전날 김홍달 부사장의 보유지분 전량 매각 내용을 공시했다.


김홍달 램테크놀러지 부사장은 그동안 자사 주식 7만1255주(지분 0.62%)를 보유해 왔다.

김 부사장은 지난 22일 자신이 보유한 회사 주식 3만주를 주당 8890원에 처분한 데 이어 23일에는 남은 4만1255주 전량을 1만1550원에 장내 매도했다. 총 7억4000만원이 넘는 규모로 이틀간 연속 상한가에 처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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