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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내용 요약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
경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권혁도)는 26일 '2021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 우수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9~2021년 3년간 누적 성과를 기준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노력, 사례관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지역간 연계 협력 노력도, 지역 우수사례 등 5가지 지표로 평가해 선정됐다.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직업체험 및 취업, 자립지원 등 청소년 개개인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2018년부터 추진된 학교 밖 청소년 '꿈나래' 인턴십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일 경험(직업체험)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함께 지원한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설정과 지역경제 살리기 등 경남도 특화사업으로 자리잡았다.

권혁도 센터장은 "센터 개소 이래 함께 고생해준 직원과 유관기관,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도내 20개 센터 덕분에 2021년 우수기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 같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18개 시·군에서 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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