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12월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원에서 '포항자이 애서턴'을 분양한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애서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서턴(Atherton)의 지명에서 따온 것으로, 실리콘밸리의 핵심지역인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과 생활편의성을 바탕으로 신흥 부촌으로 성장한 지역이다.
포항자이 애서턴은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아파트 10개 동, 테라스하우스 5개 동)에 전용면적 84~169㎡ 총 1433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84㎡ 844가구 △101㎡ 483가구 △125㎡ 104가구 △169P㎡ 2가구로 전 가구가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포항자이 애서턴은 포항 북구의 도심권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양학로를 이용하여 포항 IC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포항 전역을 연결하는 7번국도, 31번국도, 새천년대로 등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포항자이 애서턴에는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단지 전면부 5개 별동에는 희소성 높은 테라스하우스 35가구(84㎡T 8가구, 101㎡T 27가구)가 조성되고, 고층 38층에 169㎡P 규모의 펜트하우스 2가구도 조성돼 수요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포항 북구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수도권 등에 비해 덜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포항자이 애서턴은 포항의 주요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도심 입지에 선호도 높은 중대형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며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 209-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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