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델이 신곡을 열창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원 데이 위드 아델(One Day with Adele)'에서 아델은 이혼 후 발표한 '이지 온 미(Easy On Me)'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 아델은 '헬로(Hello)'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객석에 있는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 잘 오셨다"라며 "컴백 공연은 부담을 줄이고 싶어서 제가 아끼는 지인들을 모았다.
그는 이어 "오늘 예전 곡들도 부르고 신곡도 준비했다. 신곡은 아무한테도 불러준 적 없다"라고 설명한 뒤 '이지 온 미'를 불렀다.
최근 발표된 '이지 온 미'는 아델이 이혼을 겪은 후 아이에게 자신의 선택을 이해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아델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날 객석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있었다. 그는 아델의 신곡이 끝나자마자 기립박수를 쳐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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