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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01 16:54

수정 2021.12.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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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장주희 작가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KL
대상을 받은 장주희 작가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KL

[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GKL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당신의 재능이 일자리가 됩니다’의 시상식을 지난 11월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GKL,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민간(디스에이블드)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상 수상자 등 총 2인은 디스에이블드에 직원으로 채용되며 다른 수상 작가들은 디스에이블드의 작가 플랫폼에 등록돼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수상작은 굿즈로도 제작되어 전시·판매된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접수된 공모전에는 총 11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20점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대상에는 장주희 작가의 ‘카지노에서 하루(부제-오늘 주인공은 나다옹)’가 선정됐다. 카지노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잘 묘사됐고 고양이 캐릭터가 각각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색감의 조화가 매우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GKL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은 2021년도 하반기 공익사업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2018년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체결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이행의 일환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