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3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원주=서정욱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이 3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하였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이 3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2021 안전혁신대상’ 공공의료안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안전문화·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앞으로도 지속 발전하는 안전혁신경영을 목표로 국민 건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