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위한 아름다운 동행
공익법센터 어필,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단체에 재정지원도 병행 중이다.
율촌과 온율은 다음세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세대재단이 육성하고 있는 비영리스타트업에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익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진행하는 유산기부 프로그램의 법률자문 파트너로 참여해 유산기부 컨설팅 및 실제 기부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
율촌과 온율은 기아대책기구, 한국장애인재단, 굿네이버스, 서울시복지재단,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등 20여 단체에 무료 법률지원을 제공 중이다.
율촌 관계자는 "법률지원이 필요하나 재정적인 여력이 부족한 단체, 우리 사회에 필수적인 공익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법적인 지원이 필요한 단체 등에 필요한 법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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