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클라라가 더 이상의 운동은 필요 없을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stay health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운동 기구 앞에서 뇌쇄적이고 야릇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브라탑에 회색 레깅스를 입고 있는 클라라는 애플힙과 탄탄한 레깅스핏 등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있는 클라라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는 헬스장을 화보 스튜디오 같은 느낌까지 들게 만들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이 부신 미모", "여신 클라라오늘은 더 예쁨", "헬스장에서 화보를 찍으시네요", "비현실적 말도 안돼. 리즈 경신"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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