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위메프는 11월 슈퍼타임특가 하루 평균 거래액이 '큐레이션' 기능 추가 직후인 지난 5월 대비 3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구매자 수도 18% 늘었다.
'슈퍼타임특가'는 지난해 11월 '슈퍼투데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큐레이션 기능을 더하면서 명칭을 변경했다.
슈퍼타임특가 상품은 인기 검색어 순위 및 키워드, 판매데이터 등을 분석해 매일 하루 4번(00시, 06시, 12시, 18시) 6개 트렌드 상품만 엄선한다.
이를 통해 위메프 슈퍼타임특가는 단순히 박리다매형 상품 구성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그 시기에 구매하고 싶은 실시간 트렌드 상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선보인다.
실제 지난달 슈퍼타임특가 상품으로 기획한 최저가 빼빼로(10갑+달력 구성, 7330원) 4000개 한정수량이 판매와 동시에 완판됐다. 이 날 슈퍼타임특가 하루 매출은 5억원을 기록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매일 인기 트렌드 상품을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타임특가에도 큐레이션 기능을 더했다"며 "여러 플랫폼을 비교하지 않아도 항상 위메프에서 원하는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큐레이션 상품을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