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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강릉문화도시, 시나미展’ 연다

 12.10일부터 3일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주경기장 2층에서 열어.
【파이낸셜뉴스 강릉=서정욱 기자】 ‘2021 강릉문화도시, 시나미展’이 10일부터 3일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주경기장 2층에서 열린다.

9일 강릉시는 ‘2021 강릉문화도시, 시나미展’이 10일부터 3일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주경기장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강릉시 제공
9일 강릉시는 ‘2021 강릉문화도시, 시나미展’이 10일부터 3일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주경기장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강릉시 제공

9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2021 강릉문화도시, 시나미展’은 ‘시나미, 마카, 모예!’의 슬로건으로 개최, 올 한 해 문화도시를 중심으로 강릉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시민·활동가·예술가·기획자가 한 자리에서 사업의 성과를 나눌 수 있는 전시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강릉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로 동네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문화도시의 현장을 재현하기 위해 시나미로, 마카로, 모예로 등 도로명 주소를 활용해 공간을 재구성,시민들이 골목길을 여유롭게 거닐 듯 문화도시 강릉의 오늘과 시민의 주체적 문화 활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역 기반의 다양한 공예가들이 참여하는‘공방도시 산책’전시가 함께 기획,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한편, 이번 축제는 사전 예약 입장제를 도입해 참석자 전원 접종완료자 등으로 구성해 안전한 시민 행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