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지역 청소년 문화체험 초청
달서구, 달서지역 취약계층 1000명 문화체험 이용권 나눔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이월드로부터 저소득 청소년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유이용권 1000장(27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2022년 2월 말까지 가족 단위 방문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유이용권을 선물하는 특별한 나눔 문화체험행사다.
방병순 이월드 대표이사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제대로 못 한 현실에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나눔으로 지역의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가족과 또래친구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문화 향유를 위한 기회가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자원을 연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월드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지역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해왔다. 또한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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