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마동석이 자신이 출연한 마블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의 300만 돌파를 자축했다.
마동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터널스' 3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동석은 '이터널스' 속 길가메시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 마동석은 영국의 가수 겸 배우 해리 스타일스와 함께 서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동석은 '그라운드 제로'와 '범죄도시2'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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