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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나누리회, 이웃돕기 물품 전달

뉴시스

입력 2021.12.10 15:55

수정 2021.12.10 15:55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나누리회가 이강호 내이동 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라면 1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나누리회가 이강호 내이동 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라면 1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나누리회는 10일 내 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원과 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

나누리회는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9년부터 매월 일정 금액을 모아서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매년 이웃돕기 물품(상품권, 라면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나누리 회원들이 정성 모아 준비한 성금이 추워진 날씨에 취약계층의 마음만이라도 따뜻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새마을회, 제9호 러브하우스 입주식 개최
삼랑진읍 청학마을에서 새마을 러브하우스 9호 입주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삼랑진읍 청학마을에서 새마을 러브하우스 9호 입주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새마을회는 10일 삼랑진읍 청학마을에서 새마을 러브하우스 9호 입주식을 했다.

새마을 러브하우스 보급사업은 밀양시 지원금과 지도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어려운 가구에 주택을 무상으로 공급해주는 사업이다.

매년 대상자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상자는 건물의 노후로 인해 천장이 내려앉고 누수가 심한 집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이자 기초노령연금으로 생활 중이며,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 선정됐다.

이번 러브하우스는 BNK경남은행 밀양지점과 삼랑진읍 청학마을 주민, 16개 읍·면·동 협의회·부녀회, 삼랑진읍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이사회, 삼랑진라이온스, 새마을문고 밀양시지부 등이 함께했다.

◇삼문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활동
청소년 지도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 지도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신삼문동 일대에서 청소년 지도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점검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도위원과 공무원들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는 각종 홍보물을 들고 거리 캠페인과 함께 홍보스티커를 부착했다.

최근 코로나19 증가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초동면, 자매결연도시 울산 동구 일산동 방문

초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을 방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초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을 방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초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을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행사를 했다.


초동면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그간 교류가 단절됐던 일산동과 활발한 교류를 재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양고추 외 10여 종 농·특산물(3백만 원 상당)을 사전에 주문받아 직접 배달하는 직거래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초동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우수한 밀양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농간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지속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초동면은 울산 동구 일산동과 2017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봄·가을철 농촌일손돕기, 기관 상호간 축제행사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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