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는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두어 소형 평형이지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전용 84㎡A 역시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최대 4개까지 침실을 구성할 수 있다. 타워형 평면을 적용한 전용 84㎡B는 84㎡A와 동일한 수납공간에 대형 드레스룸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특히 이천시는 수도권 내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까지 가능하다.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 받는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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