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서울변회, '정경심 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 등 28명 우수법관 선정

뉴스1

입력 2021.12.13 00:00

수정 2021.12.13 08:50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변호사소개 플랫폼 관련 언론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8.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변호사소개 플랫폼 관련 언론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8.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가 2021년도 법관평가에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 2심 사건의 재판장인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28명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원 1703명이 참가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엄 부장판사와, 정 교수의 1심 사건의 재판부였던 권성수 부장판사가 우수법관으로 선정됀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1심 사건 재판장인 허선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다.

2012년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던 김대웅 서울고법 부장판사도 9년 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권영혜 서울중앙지법 판사는 소액사건임에도 판결문에 판단 이유를 기재하고 소송관계인에게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해 우수법관으로 뽑혔다.



이들 외에 김종우·이재찬·황의동 서울고법 판사, 김래니·김신·방혜미·신재환·심재남·이원석·정성완·최성배·허일승·홍창우 서울중앙지법 판사, 권덕진·신상렬 서울동부지법 판사, 장성훈 서울남부지법 판사, 최성배 서울서부지법 판사, 홍은숙 대전가정법원 판사, 박혜정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 오승준 인천지법 판사, 윤미림·조아라 서울가정법원 판사, 지창구 수원지법 판사가 우수법관에 선정됐다.


이들의 평균 점수는 94.3점으로 최하위점수인 48.7점과 45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