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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서지음 "아이브가 날 이렇게 설레게 할 줄은…"

뉴시스

입력 2021.12.13 16:25

수정 2021.12.13 16:25

[서울=뉴시스] 서지음 "아이브 데뷔 축하해요" 2021.12.13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지음 "아이브 데뷔 축하해요" 2021.12.13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IVE)의 데뷔에 서지음 작사가가 응원을 보냈다.

최근 서지음 작사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브(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의 데뷔 타이틀 '일레븐(ELEVEN)' 작업 당시 작성했던 메모를 공개했다.

서지음 작사가는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라는 '일레븐' 가사 일부를 인용, "가사를 쓰면서 떠올랐던 머릿속 영상을 메모해둔 게 있어서 같이 올려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엔 '일레븐'과 아이브만의 분위기를 글로 형상화한 듯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어 서지음 작사가는 해당 게시물에 "아이브 데뷔 축하해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이브에 지원사격을 보냈다.



한편 아이브는 '일레븐'으로 초동 1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2021년 데뷔한 신인 그룹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서지음은 엑소의 '으르렁 (Growl)', 소녀시대 태티서 '트윙클(Twinkle)', 러블리즈 '아츄(Ah-Choo)',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등 여러 히트곡 작사에 함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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